우리 아이들 셋 데리고 장모님 모시고 안면도로 휴가를 다녀왔습니다.
우리 막내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는 휴가인데요.
재밌었겠죠?
물놀이도 하고, 맛있는것은 못먹었지만, 엄마가 먹고 줬겠죠 뭐 ㅋㅋ
안면도에 이렇게 바다가 보이는 펜션을 잡았더니..
휴가 분위기 제대로 느끼고 왔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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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아이들 셋 데리고 장모님 모시고 안면도로 휴가를 다녀왔습니다.
우리 막내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는 휴가인데요.
재밌었겠죠?
물놀이도 하고, 맛있는것은 못먹었지만, 엄마가 먹고 줬겠죠 뭐 ㅋㅋ
안면도에 이렇게 바다가 보이는 펜션을 잡았더니..
휴가 분위기 제대로 느끼고 왔네요.